북경 8월 18일발 인민넷소식: 8월 18일 오전, 인민넷 “새로운 비단의 길 탐방” 대형다국적옴니미디어(全媒体)보도 가동식이 북경, 서안, 천주 등 세곳에서 동시에 가동되였다. “비단의 길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 비단의 길”두갈래 보도팀이 각각 서안과 천주에서 출발하게 된다. 이는 2개월 가까운 시간이 걸리고 60여명의 기자, 유명인사, 의견대표들이 참여하며 국내 10여개 도시와 해외 13개 국가와 관련된 대형다국적옴니미디어보도가 정식으로 시작했음을 표징한다.
인민넷 “새로운 비단의 길 탐방”보도팀은 인민넷 기자와 외국전문가들은 물론 엽광정, 황기소, 방방, 우단, 오악산인, 양금린, 정원결, 몽만, 서달내 등 국내 유명한 네티즌, 언론인, 문화인들을 게스트로 초청하여 보도팀과 함께 다니면서 자신이 보고 들은 이야기들을 진실하게 기록하고 개방발전하고있는 중국과 다원(多元)의 세계를 기록하게 된다.
가동의식 서안 현장. |
가동의식 천주 현장.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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