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APEC회의 개최장소의 하나의 국가회의센터에서 환경보전과 에너지절약의 리념이 전반 회의장소에 구현되였으며 준비위원회는 정성껏 준비하여 회의참가 귀빈, 매체기자들로 하여금 모두 “APEC파란색”처럼 맑고 투명한 심정을 갖게 했다.
환경보전
아침일찍APEC 전용주차장을 지나가노라면 여러가지 브랜드의 회의용차량을 볼수 있는데 회의사무직원들의 소개에 따르면 그 제품들은 혼합동력차량모델, 순전동자, 전통에너지차량모델 3대 류형의 에너지차량 모델로 나뉜다. 이에 앞서 보도에 따르면 신에너지 순전동차량이 APEC회의에서 회의 공식 지정차량으로 된것은 처음으로서 이번 APEC회의 록색환경보전의 리념을 부각하기도 했다. 국가회의센터에 들어서서 기자는 사용되고있는 회의종이가 모두 순환재생제품이고 음료수병에는 록색표지를 붙여 기호로 삼았으며 장소내부의 쓰레기도 분류되여 회수재리용하게 된다는것을 발견하게 되였다. 이로부터 환경보전과 절약의 리념이 APEC 중국의 해 제반 행사에 일관되였으며 북경 환경보전 리념의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되였음을 알수 있었다.
정성
준비위원회가 “중국형상”을 정성껏 전시하고있다. 국가회의센터 오피스텔 북쪽구역의 1층 회의실밖에서 기자가 웅장한 붉은색의 고풍스러운 패루를 보게 되였으며 회의실안에는 수백개의 붉은 등롱이 높이 걸려져있었다. 동시에 북경그림자극, 북경전지 등 “북경특색”이 짙은 전통문화가 복도량켠에 전시되였다. 귀빈실에는 “중국홍”쏘파와 흘러가는 도안을 새긴 병풍이 짙은 전통운치를 나타내고있었다. 뉴스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들도 통일복장차림을 했는데 중국의 특색과 중국식 건물의 풍경이 서로 안받침되면서 빛났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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