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 회견
국가주석 습근평은 3일 인민대회당에서 카타르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를 회견했다. 량국 정상은 함께 중-카 전략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고 량국의 실무협력을 더욱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데 대해 선포했다.
습근평은 카타르는 중동만지역에서 독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가이며 또한 이 지역에서 중국의 중요한 협력동반자라고 지적했다. 습주석은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의 방문기간 쌍방은 량국관계를 전략협력관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하나의 중요한 리정비라며 우리들은 전략적인 높이에서 전방위적인 협력을 기획해야 한다고 말했다.
습근평은 중국은 카타르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지지하며 카타르가 국가의 안정과 안정을 위해 기울이는 노력을 지지하며 역내사무에서 카타르가 발휘하는 독특한 역할을 지지한다고 밝니다. 중국측은 카타르가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실크로드건설에 참여하는것을 지지하며 카타르 측과 장기적이고 안정한 에너지 동반자 관계를 건립하며 동시에 기토시설 건설과 통신, 금융 등 많은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상호투자를 촉진하며 동시에 제3국에서 련합투자를 진행하는것을 연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는 카타르는 카타르와 중국간 전략협력관계 발전을 고도로 중시한다며 자신의 초청으로 습근평 주석이 하루빨리 카타르를 공식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