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강소 남경 무장경찰 모부에서 신병들은 오래동안 기대하던 첫 실탄사격과목훈련을 예정대로 전개하여 “95년후 출생” 신병들이 처음으로 실탄사격훈련을 했다.
2013년부터 동계징병을 하계징병으로 개혁한후 모집된 신병들이 대학생이 많았고 95년후 출생한 신병들이 군영에서 “주류”를 이루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