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기구회의 페막과 함께 수도국제공항은 전용기 귀국행 고봉을 맞이했다. 시간당 11대 전용기가 이착륙하는 고봉에 비추어 우리나라 민항부문은 원활한 전용기 이륙안전을 확보했다.
수도국제공항과 민용항공국은 12일 저녁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기구회의 페막과 함께 11일과 12일 민용항공은 이륙 안전보장 고봉기에 접어들었다고 밝히고 이틀사이 전용기 43대의 이륙안전을 빈틈없이 보장할 것을 각 단위에 요구했다.
전용기 이륙 고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민용항공국 리건희 부국장은 관련 부문과 적극 협력하여 고봉기 이륙 안전 보장 과업을 빈틈없이 완수 할 것을 민용항공 북부지역 아시아- 태평양경제협력회의 봉사보장사업 관련 단위에 당부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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