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인사: 특별구정부 성의 보여, “도심점거” 조속히 결속되여야
2014년 10월 23일 13:3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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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 10월 22일발 신화넷소식: 향향특별구정부는 21일 향항전문대학학생련합(학생련합으로 략칭)와 정치제도발전과 관련해 두시간의 대화를 진행하고 네가지 대답을 주었다. 향항 사회각계는 이번 대화에 대해 환영을 표시했으며 특별구정부가 상당한 성의를 보였다고 인정했다.
여러명의 향항특별구 행정회의 성원들은 특별구정부와 학생련합의 대화를 환영하면서 이는 좋은 시작이라고 인정했다. 엽류숙의는 정부는 법치 및 헌제기초를 의거로 하였고 동시에 성의를 보였다고 인정했다. 리혜경은 특별구정부와 중앙은 모두 향항의 현황을 알고있기에 부동한 방식으로 계속 소통하기를 희망한다고 표시했다. 림건봉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특별구정부는 여러가지 플랫폼을 건립하여 정치개혁을 토론할데 대해 고려하고있는데 이는 적극적이고 실무적인 작법이다, 여러측 인사들은 서로 다른 의견을 내려놓고 솔직한 대화로 현재의 위기를 해결해야 한다.
일부 행정회의 성원들은 쌍방이 대화를 마친 뒤 “도심점거”가 조속히 결속되기를 희망한다고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