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우룸치려객운수단 고속렬차팀의 “고속렬차아가씨”들이 체형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우룸치려객운수단에서 긴장하게 훈련하는 “고속렬차아가씨”들이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되였다. 우룸치철도국의 소개에 따르면 우룸치려객운수단 고속렬차팀은 2014년 7월 1일에 성립, 팀원들은 한족, 위글족, 회족, 만족과 조선족 등 다민족으로 이루어졌는데 평균년령이 23세, 려객들을 위해 “달콤한 새 비단의 길, 순간의 새 감수”의 승차체험을 만들어주고 비단의 길에서의 “달콤한 고속철도”를 만들어가는데 진력하게 된다.
란신고속철도(우룸치남으로부터 하밀 구간)는 11월 16일부터 개통되여 운행, 신강이 정식으로 고속철도시대에 들어섰음을 포징한다. 고속철도가 개통된 뒤 초기 운행시속은 200킬로메터, 우룸치남으로부터 하밀까지의 운행시간은 원유의 5시간으로부터 3시간 좌우로 축소되였다(신화사 기자 조과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