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당의 군중로선 교양실천 활동 총화대회서 강조
당의 군중로선 교양실천 활동 총화대회가 10월 8일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이 회의에 참석하여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사회기풍이 정화되여야 기풍이 바르게 되고 기풍이 발라야 마음이 단합될수 있으며 마음이 단합되여야 일을 성사시킬수 있다. 교양실천활동은 당의 군중속에서의 위신과 형상을 일층 수립하고 당심과 민심을 일층 응집시켰으며 개혁발전을 추동하는 강력한 긍정에너지를 형성했다.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18차 당대회에서 내린 전당적으로 당의 군중로선 교양실천 활동을 깊이 전개하는 전략결책이 완전히 정확한것이였으며 당중앙의 이번 활동에 관한 일련의 배치가 완전히 정확했다. 이번 활동은 우리가 많은 새로운 력사특점을 띤 위대한 투쟁을 진행하기 위해 사상상, 조직상, 작풍상에서 중요한 준비를 했으며 그 중대한 의의는 필연코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끊임없이 나타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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