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소식: 강서 남풍현 “만인귤따기”활동이 정식으로 시작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만인귤따기관광전문렬차”를 탑승하고 온 첫패의 600여명의 관광객들이 남풍에 도착하여 농장에서 귤 따는 재미를 즐기고있다. 사진은 일부 관광객들이 남풍현에서 귤따기를 하면서 귤농과 함께 귤로 “APEC”글자도안을 만들어 다른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