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8월 5일발 본사소식(기자 강홍빙): 60년전에 설립된 조국과 종교를 사랑하고 신령을 받들어 좋은 일을 하며 중국문화를 융합하고 중국특색 신학사상을 구축하는것을 슬로건으로 한 중국기독교의 자치, 자양, 자전 정신이 기독교를 “중국에서”로부터 “중국화”에로 전변시키고있다. 중국기독교 3자애국운동위원회 설립 60주년 기념대회 및 기독교중국화연구토론회가 5일 상해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활동은 중국기독교 3자애국운동위운회와 중국기독교협회에서 주최했다.
기자가 기념대회에서 알아본 결과 중외학계에서 모두 인정하는 수치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기독교신자는 2300만명-4000만명으로서 전국 총인구의 1.7%-2.9%를 차지한다. 국가종교사무국에서 2012년 6월에 공포한 수치에 따르면 우리 나라에서 현재 비준을 거쳐 개방하고있는 종교활동장소가 근 13.9만개에 달하는데 그중 기독교 교회와 집결장소가 약 5.6만개에 달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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