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이 지난 뒤 중국은 또한번APEC의 개최지로 되였다. 북경시는 꽃들이 화려하고 등롱과 비단띠가 이채를 돋구면서 개방적이고 우호적인 형상으로 대회를 맞이했다.
사진①②: APEC기간 북경거리의 주제화단이 경사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있다(인민넷 기자 리유나 찍음).
사진③: “새둥지”가 2014년 APEC를 위해 전문적으로 경관등불과 대형스크린을 설계했다.
인민시각
그래픽: 리자열 채화위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