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북경 수도국제공항 전용기 터미널 직원들이 귀빈들을 위해 준비한 날씨알림카드를 보이고있다. 수도국제공항 전용기 터미널은 주로 APEC회의 참가 대표단 전용기를 맞이하고 전송하는 임무를 감당하게 되며 직원들은 날씨알림카드, 북경특색의 작은 식료품 등을 준비하고 여러가지 서비스보장사업을 정성껏 잘하고있다(신화사기자 마녕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