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콜롬보성의 중앙상업구 옆의 해면은 미래 스리랑카 수도건설에 커다란 상상의 공간을 제공해주고 있다.
중국항만 콜롬보 항구성 항목회사 총경리 강후량의 소개에 의하면 이 항구성 건설은 지금 스리랑카에서 가장 큰 외국투자항목으로서 공사 집적투자액이 14억딸라에 달하고 이 공사가 이끄는 개발항목 투자액이 백30억딸라에 달한다.
이 항구성은 금후 8만3천개의 장기취업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하지만 2015년 초에 스리랑카 정권교체로하여 항구성 건설이 중단되였다가 중국 스리랑카 두나라 정부와 기업, 각측의 공동 노력하에 2016년 9월에 다시 착공하게 되였다.
공사건설이 일부 곡절이 있었지만 항구성은 스리랑카가 남아시아지역을 지향한 금융중추로 되여 아주 많은 취업자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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