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6일발 본사소식: 기자가 6일 알리바바그룹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2016년 3월 31일 재정년말까지 이 그룹 중국소매거래시장에서의 거래총액(GMV)은 전세계 소매업체의 선두를 달렸는데 정식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큰 소매업체로 되였다.
알리바바그룹의 수치에 따르면 2016년 3월 21일 14시 58분 37초까지 알리바바그룹의 거래총액은 이미 인민페 3조원(약 4758.9억딸라)에 달했다. 이후 재정년의 마지막단계에서 이 그룹의 거래총량은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하여 결국 월마트, 코스트코, 까르푸 등 전세계소매업체를 초월했다.
알리바바의 다음 목표는 2020년 재정년까지 거래액이 인민페로 6조원에 달하는것이다. 이 그룹의 수석집행관 장용은 앞으로 알리바바는 전자상거래, 물류, 클라우드컴퓨팅 등 기초시설 구축을 잘하여 계속하여 농촌과 전세계를 향해 발전하여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체험을 제공할것이다고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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