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군중들이 반영하는 통점과 난점 문제에 대비해 의료, 의료보험, 의약의 련동 개혁 심화해 개혁성과를 절실히 인민군중 건강복지와 획득감으로 전환시켜야
2017년 03월 29일 13:5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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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28일발 신화통신: 전국의약위생체제개혁사업화상회의가 3월 28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중요회시했다. 회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의약위생체제개혁은 인민건강과 경제사회발전에 관계된다. 지난 한해동안 각 지역, 각 관계부문에서는 적극 탐색하고 협력하여 난관을 돌파하면서 의약위생체제개혁을 추동하여 새로운 뚜렷한 성과를 가져왔다. 이에 광범한 의약위생체제개혁사업일군들에게 삼가 진지한 위문을 드린다! 2017년에는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를 관철시달하고 건강중국건설 추진을 선도로 정부사업보고의 요구에 따라 군중들이 반영하는 통점(痛点)과 난점 문제에 대비해 의료, 의료보험, 의약의 련동개혁을 더한층 심화하고 의료련합체 건설, 약품가격할증 전부 취소, 의료보험지불개혁 등을 대대적으로 추동하여 돌파를 가져오며 전국의료보험정보네트워크, 격지진료입원비직접결산, 중대질병보험제도보완, 건강해탈부축 등 혜민의 실제적인 일을 잘하여 개혁성과를 인민군중들의 건강복지와 획득감으로 절실히 전환시킴으로써 우수한 성적으로 당의 19차 대표대회의 성과적인 소집을 맞이해야 한다! 국무원 부총리이며 국무원 의약위생체제개혁지도소조 조장인 류연동이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과 조치를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리극강총리의 중요회시를 참답게 시달하며 중점에 초점을 맞추고 난관을 돌파하며 중국특색 기본의료위생제도를 다그쳐 구축하여 건강중국 건설을 위해 튼튼한 토대를 다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