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렴결본색을 유지하고 근면하게 책임을 다해 일해 정부계통 당풍
렴정건설과 반부패 사업을 종심으로 발전시켜야
2017년 03월 22일 13:3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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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21일발 신화통신: 3월 21일, 국무원은 제5차 렴정사업회의를 열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리극강이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급 정부와 부문은 습근평총서기가 18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7차 회의에서 한 중요연설 정신을 참답게 학습관철하고 중앙규률검사위원회 7차 전원회의와 “정부사업보고”의 당풍렴정건설에 관한 요구에 따라 개혁과 정풍전변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근본적인것과 지엽적인것을 함께 다스리는것을 두드러지게 하며 당풍렴정건설과 반부패 사업을 종심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당의 19차 대회의 승리적인 소집을 영접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부총리 장고려, 국무원 부총리 왕양, 마개, 국무위원 곽성곤, 왕용이 회의에 참석했다. 국무위원 양정이 회의를 사회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 왕기산, 중공중앙 서기처 서기 조홍축이 요청에 응해 회의에 참석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지난한해, 각급 정부는 의법행정을 견지하고 원천관리를 강화하고 권력을 제한하고 돈을 관리하는것을 두드러지게 하고 감독조사문책을 힘껏 틀어쥐고 기풍을 바르게 하고 규률을 엄숙히 하는것을 엄격히 하여 당풍렴정건설과 반부패 사업에서 뚜렷한 효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일부 지방, 부문과 단위에서는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요구가 엄격하지 않고 제대로 실행되지 않았으며 일부 령역의 부패문제가 무시로 발생하고 소수간부들중에는 용속하고 게으르고 라태하게 정치를 하는 등 현상이 존재했는바 반드시 더욱 강유력한 조치를 통해 반부패 렴정제창의 여러가지 사업을 진일보 추진해야 한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렴결은 위정자의 본색이며 근정은 공무원의 본분이다. 정부계통의 광범한 당원간부들은 정치의식, 대세의식, 핵심의식, 본보기의식을 확고하게 수립하고 자각적으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를 유지하며 “새로운 형세하에서의 당내 정치생활에 관한 약간한 준칙”, “중국공산당 당내감독조례”를 엄격하게 실시하고 당중앙의 8가지 규정 정신을 견결하게 관철락착하고 확고부동하게 “네가지 기풍”을 시정하며 국무원의 “약법3장(约法三章)”을 엄격히 집행하며 근면하게 책임을 다하고 용감하게 책임지며 사회경제발전과 당풍렴정건설의 여러가지 사업을 전면적으로 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