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톤 3월 27일발 본사소식(기자 초상, 리봉, 포첩):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당지시간으로 3월 27일 오전, 웰링톤 총리부에서 뉴질랜드 총리 잉글리시와 회담을 거행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뉴는 수교 45년래, 상호존중, 평등협력의 원칙을 고수하여 높은 수준의 정치적 상호신임을 구축하고 또한 풍성한 실무협력성과를 이룩했다. 2014년 습근평주석은 뉴질랜드에 대해 공식방문을 했고 량국관계는 전면전략파트너관계로 승격되였다. 중뉴 관계와 협력은 장기간 중국과 서방발달국 관계의 전렬에 서있었는바 부동한 국정, 부동한 발전단계 국가간에 조화롭게 지내는 모범으로 되고있다. 중국측은 뉴질랜드측과 계속하여 정치적 상호신임을 증진하고 여러 차원에서의 왕래를 밀접히 하며 실무협력을 확장하여 중뉴의 전면적인 전략파트너관계가 새로운 단계에로 올라가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뉴는 발전전략의 부합도가 높고 상호보충우세가 뚜렷하다. 중국측은 뉴질랜드측과 함께 잠재력을 깊이 발굴하고 “1+3”승격버전인 호혜협력의 신국면을 구축하려 한다. 즉 하나의 “승격버전”의 자유무역구를 구축하며 무역과 투자개방도를 진일보 확대시키며 경제무역협력수준을 제고시키고 발전전략련결, 혁신구동, 농목업협력을 3대 성장동력에너지로 하여 중뉴협렵에 다원화 지지를 제공하려 한다. “1대1로”협력을 강화하고 량국기업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련합연구와 정보공유를 강화하여 새로운 업종형태와 새로운 상업모식의 협력을 인도하여 다국경전자상거래 협력을 확장시킨다. 기후변화대응령역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첨단기술, 고부가가치 농목업 전반 산업체인협력을 확대한다. 관광, 교육 협력을 확대하여 인원왕래를 편리하게 하고 인문교류의 새로운 지지를 구축한다. 사법집법협력을 강화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