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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 8월 24일발 신화통신: 공업제품 생산허가증제도 개혁 추진 현장교류회가 일전 강소성 숙천시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중요회시를 했다. 회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제조업은 실물경제의 중요한 토대이다. 최근년간 중국제조의 발전 및 소비승격과 더불어 공업제품 종류의 갱신은 빨라졌으나 기업의 시장접근 제도적 거래원가가 비교적 높은 문제가 불거졌으며 이와 동시에 위조불량제품을 단속하고 시장질서를 규범화하는 임무도 아주 절박해졌다.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공급측면의 구조적개혁을 깊이 추진하며 정부의 직능전환을 지속적으로 추동하고 공업제품 생산허가증제도의 개혁을 행정기능의 간소화, 권한하부이양과 관리의 결부, 봉사최적화 개혁을 심화하는 중요한 내용으로 삼아 시장수요에 적응하고 공업제품 시장접근의 사전심사비준을 간소화하며 신기술, 신공예의 발전을 촉진하여 제품이 더욱 풍부하고 품질이 끊임없이 제고되고 시장이 더욱 번영하게 해야 한다. 동시에 권한하부이양과 관리의 결부를 견지하고 허가관리를 안전위험이 높은 제품에 더욱 많이 초점을 맞추고 정부는 더욱 큰 힘을 집중하여 사중사후 감독관리를 강화하여 위조불량제품의 은신처를 제거하여 공평 공정한 시장환경을 더한층 마련함으로써 중국제조의 품질승격을 촉진하고 중고급 수준에로 나아가기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
국무위원 왕용이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 정신과 국정운영의 새로운 리념, 새로운 사상, 새로운 전략을 깊이 학습관철하고 리극강총리의 중요회시 요구를 참답게 시달하며 권한하부이양 및 관리의 결부와 병행을 견지하고 공업제품 생산하가증제도 개혁을 지속적으로 심화하여 제품의 품질안전을 보장하고 제도적 거래원가를 낮추며 사회창업과 혁신의 활력을 격발시킴으로써 공급측면의 구조적개혁을 추진하고 공업의 전환승격을 촉진하기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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