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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구이, 맥주, 밤샘… 옳바르지 않은 생활습관 위암 초래할수 있어

2017년 08월 23일 14:0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맥주를 마시고 꼬치구이를 먹고 밤을 지새운다… 이는 적지 않은 사람들의 생활습관이지만 마땅히 조심할 필요성이 있다. 28세의 진선생은 지난 몇년간 이런 생활을 지속해왔고 위가 계속 불편했지만 “나이가 어려 약만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원래대로 먹고 마셨다. 그러다가 일전에 위가 아파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더니 위암말기진단을 받았다.

우리 나라 90%의 위암병례는 말기에 발견된다. 그러므로 소화불량, 위가 불편하고 아프며 팽창하는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특히 상술한 불량습관이 있는 젊은이들은 더욱 이를 중시해야 하고 인차 병원에 가야 한다.

위암 저령화, 음식습관과 관련

자료에 따르면 근 5년래 우리 나라 19~35세 젊은이들의 위암발병률은 30년전의 2배라고 한다. 전에 위암을 단지 로인병으로 간주했지만 현재 우리 나라 30세 이하의 위암환자들은 전체 위암환자의 7.6%를 차지하고 발병년령이 어릴수록 악성정도가 더욱 높다고 한다,

위암은 음식습관과 관련된 질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꼬치구이, 기름진 음식 등은 모두 암을 유발할수 있다. 림상에서 발견한데 의하면 30~40세 위암환자들중 절반은 꼬치구이 혹은 마라탕을 즐겨먹었다고 한다. 굽고 훈제한 음식은 3, 4-벤조피렌과 방향족탄화수소류 물질을 쉽게 생성하는데 이는 확실한 발암물질이다.

꼬치구이를 제외하고 고염음식도 위암과 밀접한 련관이 있는데 세계보건기구는 한사람당 매일 소금 섭취량을 최고 6g으로 제한했다. 이를 초과하면 소금의 고침투액이 위점막을 파괴하며 이로 하여 위암을 유발할수 있다.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 위암유발의 원흉

음식습관외에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감염도 위암을 유발할수 있다. 위암 발병원인은 복잡한데 그중에는 음식습관, 유전자, 헬리코박터파일로리 등 여러가지 요소가 포함된다. 우리 나라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의 감염률은 평균 55%에 달하고 90% 이상의 위염, 위궤양은 모두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이 원인이며 심지어 50%의 위암환자도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 감염으로 초래되였다.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에 감염된 사람의 위암 발병률은 감염되지 않은 사람의 4.2배라고 한다.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은 감염성이 있고 또 입을 통해 감염될수 있다. 사람들이 함께 식사를 할 때 타액중의 세균은 밥그릇, 저가락 등 식기를 통해 교차감염이 생기고 서로 전파된다. 그러므로 단체식당에서 개별식사제는 아주 중요한 예방조치이다.

동시에 어린이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은 부모와 관련된다. 만약 집에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사람이 있고 입으로 먹여주거나 혹은 입맞춤하는 등 습관이 있다면 아이가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에 감염될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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