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8월 8일 21시 19분, 사천성 아바주 구채구현에서 리히터 7.0급 지진이 발생했다. 초보적인 조사에 따르면 지진으로 19명이 조난당하고 260여명이 부상을 입은것으로 나타났다.
생명은 나팔소리이고 재해정황은 명령이다. 당중앙, 국무원은 재해구 대중들을 마음속에 두고 중앙부문, 사천 성당위, 성정부는 신속하게 행동하고 과학적으로 지휘했으며 당지 대중들과 관광객들은 상부상조했다. 한차례 긴급구조행동은 세계로 하여금 중국 정부와 인민들이 재난앞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질서있고 힘있게 재해에 맞서 싸우는것을 보게 했으며 끊임없이 늘어나는 중국의 힘을 돋보이게 했다.
8월9일,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 디아리크는 본사기자의 질문에 대답할 때 유엔 사무총장 구터레이스는 중국정부는 구조작업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한창 적극적이고도 효과적으로 재난구주에 들어갔다고 찬사를 보내면서 유엔은 이미 수시로 필요한 원조를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긴급포치, 재난구조 질서있고 유력하게
BBC방송 사이트, AP통신, 꾸바 라틴아메리카통신사, 이란 뉴스TV사이트, 인도 《제일포스터》 및 파키스탄 《포럼속보》 등 전세계 여러 언론들은 보도에서 모두 재해가 발생한 뒤 중국 국가주석 습근평이 즉각 중요 서면지시를 내려 “신속하게 구조력량을 조직하고, 전력을 다해 부상자들을 구조하며, 관광객과 수재민들을 잘 분산 안치하여 최대한 사상인원을 감소켜야 한다”고 요구했다고 특별하게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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