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사업일군이 레고가흥공장 생산라인에서 작업하고있다. 2016년말 레고 아시아 첫 공장인 중국레고공장이 절강 가흥에서 정식으로 생산에 투입됐다. 공장의 건축면적은 16.5만평방메터이고 현재 종업원이 근 1200명인데 70%의 종업원이 모두 현지역의 사람이며 제품은 중요하게 아시아주시장을 만족시킨다. 가흥의 레고공장은 전세계 통일된 생산라인과 중국원소가 섞여 소비자들에게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신화사 기자 옹흔양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