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31일발 신화통신: 7월 31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중국전신, 중국이동, 중국련통 회사를 고찰하고 좌담회를 소집했다.
3대기초전신회사에서 리극강은 기업이 정보기초시설건설을 강화하고 기술혁신과 응용을 깊이 전개하고 속도상승, 가격하락 조치를 실시하여 기업과 소비자들을 위해 봉사하고 두가지 창조 플랫폼을 구축하고 “인터넷+”를 발전시켜 관련산업의 격상을 이끈 등 방면의 정황을 상세하게 알아보았다. 그는 기업들이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추세에 초점을 맞추고 더욱 많은 핵심기술을 돌파하고 국제경쟁력의 감제고지를 점령하는데 진력하여 더 큰 범위와 더 깊은 차원의 융합응용을 촉진시켜야 한다고 격려했다. 그는 영상을 통해 부동한 업종의 창업자와 사용자들과 교류하면서 인터넷플랫폼을 리용하여 창업을 하고 빈곤부축을 추동하고 장애인취업을 확장시킨 등 방면에서의 그들의 성공적인 실천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듣고 창업혁신의 전렬에서 달리고 더욱 좋은 업적을 창조하라고 그들을 격려했다.
기업들이 지혜를 모아 새로운 기술을 개발연구하고 공유자전거 주차관리의 난제를 해결한것을 보고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떠한 신생사물이나 모두 이런저런 문제를 동반한다.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모식을 집중하여 해결하고 신중하게 포용하는 감독관리리념으로 번창하고도 질서있는 발전을 촉진시켜야 한다.
이어 리극강은 좌담회를 소집했다. 공업정보화부 책임자가 회보를 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근년래, 공업정보화계통 및 전신업종의 광범한 종업원들은 당중앙, 국무원의 포치에 따라 새로운 발전리념을 관철락착하고 공급측면 구조적개혁 추진을 견지하는것을 주선으로 하여 혁신가동 발전전략을 실시하고 개척진취하고 실제적인 일을 하면서 경제구조조정을 추동하고 경제사회발전을 촉진시키는데서 중요한 지지역할을 해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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