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 과학기술부 시찰 좌담회 소집
2017년 08월 23일 16:2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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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22일 과학기술부를 시찰하고 좌담회를 주재했다. 리극강 총리는 혁신구동발전을 실시하고 과학기술 혁신능력을 제고하여 경제구조 전환 승격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화중심에서 책임자는 국가 고신기술산업개발구와 자주혁신시범구의 건설과 발전 상황을 소개했다.
리극강 총리는 혁신의 성화가 전 사회에 전달되고 혁신성과로 대중들에게 혜택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창업 육성사업 30년래에 취득한 과학기술형 중소기업 육성성과를 료해했다.
좌담회에서 과학기술부 책임자는 관련성과를 회보했다.
리극강 총리는 우리나라 과학기술발전구도에 중요한 변화가 발생하여 경제의 안정적인 발전과 신구동력의 전환, 취업확대에 관건적인 역할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새로운 형세하에 혁신을 발전의 강대한 동력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표했다.
리극강 총리는 인터넷에 의탁하여 과학기술과 경제의 융합을 추진하고 량호한 생태환경을 혁신구축하며 개방형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기초연구와 응용연구, 산업화 련결을 추진하고 더 많은 기업이 기초연구에 진입할수 있도록 권장하며 혁신성과의 전환을 다그쳐야 한다고 표했다.
리극강 총리는 과학연구원과 과학연구소, 대학교, 기업, 창업자 등 혁신주체의 협력과 융통을 추진하고 혁신요소 자유류동과 최적화 배치를 추진하며 “대중창업 만인혁신”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관련부문은 정책을 효과적으로 실시하고 과학 연구항목 수립과 비용관리, 직함 평의 등 분야에서 과학기술 연구원과 과학기술 연구소, 대학교에 대한 압력을 줄이고 과학기술 일군들의 혁신활력을 불러일으키며 청년 과학기술 일군들에게 량호한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경제사회발전에 대한 과학기술혁신의 견인역할을 더 잘 발휘할수 있도록 조건을 마련해줄것을 관련부문에 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