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헤이그 3월 25일발 인민넷소식: 제3회 핵안보정상회의가 25일 계속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되였다. 전체회의를 제외하고 또 정상회의 포스트시대의 핵안보행정토론회가 열렸으며 국가주석 습근평이 회의에 참석하여 발언했다. 그는 공평으로 협력을 촉진하고 협력으로 공생을 도모하는 국제핵안보체계의 구축을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이번 회의는 앞으로의 중임을 다루고 있어 국제 핵안전을 추진하는데서 중요한 지도의의를 가진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미래를 전망해때 핵안전 진척에 지속적인 동력을 부여하고 기제화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궤도를 확보하는 한편 평등하게 협력 상생하는 국제 핵안전체계를 구축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3가지 주장을 제기했다.
첫째, 시종일관 평등원칙을 지도지침으로 삼고 모든 나라는 자국 실정에 부합되는 의무를 리행해야 한다. 권리와 책임의 합리적인 병행을 확보하는 전제하여 핵안전 능력 건설을 강화해야 한다.
둘째, 국제 원자력기구를 핵심 기제로 하고 관련 다각 기제와 창의를 보완 기제로 하여 전방위, 다차원, 네트워크화의 국제 핵안전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셋째, 원자력 발전과 핵안전을 시종일관 견지하고 모든 나라가 원자력 발전 성과를 평화적으로 리용할 수 있게 하여 각 국의 안전과 지속발전을 이룩해야 한다.
정상회의 기간 습근평 주석은 각 국 지도자와 관련 국제기구 책임자와 함께 핵위기 대응 토론회에 참석했다. 습근평 주석은, 예방을 강화하고 기제를 완비화하며 반응을 신속히하고 과단하게 처벌하는 방식으로 각종 핵테로 행동을 예방, 단속해 인민의 안전와 세계의 안정을 수호해야 한다고 표했다.
정상회의는 또 콤뮤니케를 발표했다. 차기 정상회의는 2016년 미국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