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을 응집시키고 국가 대계를 론의하는 전국인대정협회의가 막을 내리고 전면 개혁 심화의 대움직임도 시작되였다.
전면 개혁 심화는 국가의 원대한 계획과 위업의 새로운 지시이며 개혁의 또다른 시작이다. 전면 개혁 심화의 관련 정책들을 참답게 관철해야만 우리의 아름다운 청사진도 현실로 될것이다.
“인격 수양, 권리 리행, 자률을 엄격히 하고 실속있는 일을 찾아하며 실속있게 창업하고 실속있는 인간이 되여야 한다”는 습근평 총서기의 론술은 기풍 건설에 관한 진지한 타이름이고 각급 지도간부에 대한 구체적인 요구이며 인간 본위의 행정을 가늠하는 준칙이자 당성 원칙, 집권 능력의 중요한 검증 표준이다.
습근평 총서기 론술의 정수를 깊이 터득하고 그 의의를 명기하며 그 요구를 실천하는것은 당면 각급 당원 지도간부들의 중점 과업이다.
제18차 당대표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기풍 개선과 관련된 일련의 중대한 조치를 제출해 해내외의 주목을 끌고 기풍 건설에 새로운 시대적 함의를 부여하였다.
특수 시기일수록 그 의미가 더 특수해지는 법이다. 2014년은 전면 개혁 심화의 첫해이고 제12차5개년계획 완성의 관건적 한해로서 개혁 가속단계, 구조조정단계, 위험부담방출단계 등 여러 의미가 얼기설기 엮어지면서, 위험부담이 크고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할뿐만아니라 기성세력의 리익을 건드려야 하는 난제에 직면해 있다.
전면적인 개혁을 심화하려면 반드시 과감히 실천하고 관철하는 드팀없는 기풍이 안받침되여야 한다.
기풍이 바르고 엄하게 관철하며 비리를 없애고 기풍의 힘을 응집시키야만이 도전에 맞서고 어려움을 극복하며 전국인대정협의 정신을 진정 참답게 관철할수 있고 시대가 부여한 력사적 사명을 완수할수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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