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란고현 재방문: 초유록정신은 영원한것
북경 3월 17일발 신화넷소식: 신화사 “신화시각”미니블로그의 보도에 따르면 꽃피는 봄날, 중원대지가 생기로 차넘치는 17일, 습근평은 그의 제2차 군중로선교육실천활동의 련계점인 하남성 란고현을 찾았다. 란고는 “현위서기의 본보기” 초유록이 사업했던 곳이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그는 직접 초유록동지기념관에 갔다. 2009년 습근평은 란고에 와 초유록사적전람을 참관하고 한그루의 오동나무를 심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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