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텔레비죤 종합채널 3.15야회가 일전에 기업소 신용불량 행위를 통보했다.
각지 관련 집법 부문은 이를 단서로 단속 행동을 개시했다.
15일 저녁 3.15야회는 항주 광기무역회사가 기한이 지난 대량의 수입 식품 원료를 판매한 사건을 통보한후 절강과 상해 집법 부문이 위법 기업소를 돌연 검사했다.
항주시에서 집법일군들이 기업소에 도착했을때에도 종업원들이 기한이 지난 제품을 포장하고 있었다.
현재 혐의 기업소의 창고와 랭장고의 물건이 차압되고 8명의 용의자가 법에 의해 통제되였으며 집법부문이 현장에서 대량의 기한이 지난 식품 등 원료와 관련 설비를 사출했다.
상해 니캉 D600사진기 흑색반점 문제도 조사중에 있다. 상해시 공상부문의 초보적 조사에 따르면 니캉 회사 D600사진기는 전국적으로 이미 4만 8천대가 판매되였다.
지난해 10월부터 수리부가 접수한 사진기는 매달 3-4백대에 달하고 그중 70-80%가 부품을 바꿔야하는 문제가 존재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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