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식물중독 된듯한 학생들의 가족들이 구북현인민병원밖에서 조급하게 기다리고있다.
기자는 운남 구북현 교육국에서 얻은 소식에 의하면 최선을 다한 응급치료를 통해 상황이 비교적 위독한 구북현 쌍룡영진 평룡촌 가가유치원의 두 학생은 위험기에서 벗어나 일반 병실로 옮겼으며 나머지 비교적 위독한 세 학생은 지금 한창 최선을 다해 응급치료중이다고 했다. 통보에서 3월 19일, 구북현 쌍룡영진 평룡촌 가가유치원의 32명 학생이 식물중독 된듯한 증상이 나타났고 그중 증상이 심한 학생은 7명인데 목전 2명은 치료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사망했다. 관련 부문은 지금 최선을 다해 치료하고있고 중독원인은 진일보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