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미국측에 대 중국 인터넷 감시·도청 관련 보도에 대한 설명 요구
2014년 03월 25일 09:1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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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변인 홍뢰는 24일 북경에서 미국국가안보국이 최근 중국측 일부 회사, 정부부문을 상대로 인터넷 감시와 도청을 진행한 관련 보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며 이와 관련해 명확한 설명을 하고 이런 행위를 중지할것을 미국측에 요구했다.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외신이 전한데 따르면 미국국가안보국이 최근 화위회사에 대해 대규모 인터넷 감시와 도청을 진행했으며 그중에는 중국 전 지도자, 외교, 상무 등 부문과 은행도 포함된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 중국은 어떻게 론평하는가 하는 기자질문에 홍뢰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중국은 관련 보도를 크게 관심한다. 최근 한동안 미국측이 중국을 포함한 국가에 대해 감청과 감시, 도청을 한 상황이 외신을 통해 밝혀졌으며 중국측은 이와 관련해 이미 미국측에 여러차례 교섭을 제기했다. 중국측은 이와 관련해 명확한 설명을 하고 이런 행위를 중지할것을 미국측에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