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한국 경기도의 파주시에서 한국측 사업인원들은 재한중국인민지원군 유해를 입관시키고있었다.
중한 량국의 공동 노력하에 17일 오후에 한국 경기도 파주시에서 재한중국인민지원군 유해 입관사업을 가동했다. 이날 오후, 중국측 대표는 현장에서 추모활동도 거행했다. 작년, 중한 량측은 재한중국인민지원군 렬사 유해 인계의식에 관해 합의를 맺었다. 량측의 공동 노력하에 이미 발굴, 감별, 유해유물 기록대응 등 사업을 한단계 완성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이번에 입관되는 유해는 437구이고 약 10여일동안 걸린다고 했다. 중한 량측은 입관진도에 따라 3월말에 인계인수의식을 거행할것이다. 량측은 계속 밀접하게 협력하고 인계인수사업을 원만하고 순리롭게 추진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