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매체의 보도에서 최근 인터넷에 20세기 미스코리아 선수들의 사진들이 떠돌았는데 그들은 모두 청순하고 순수하여 모두 자연미녀들이였다고 했다.
20세기 한국에서 미스코리아를 개최한 목적은 녀자의 진, 선, 미를 나타내기 위해서이다. 1957년, 제1회 미스코리아대회는 서울시에서 거행되였고 평가표준은 “진, 선, 미” 세가지였다. 그중 “진”은 최고영예였다. 보다싶이 그 시대 사람들의 심미표준은 자연적이고 진실한것였지 오늘날처럼 한국 녀자들이 모두 성형을 좋아하여 선수들사이에 비슷한 생김새가 나타나는 어색한 사건이 발생하는것이 아니였음을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