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등재신청을 재빨리 하기 위해 23곳 옛터를 전국중점문물단위에 넣은 731유적핵심구에서 비문물철거,정지와 환경정리를 진행하고있으며 현재 전단계준비사업이 이미 가동되고있다.
일본침략군제731부대범죄진렬관에 의하면 2012년 11월,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제731부대유적이 “중국세계문화유산예비명단”에 진입하였지만 옛터보호, 리용상황과 신청표준 등에 격차가 있고 더우기 옛터핵심구역에 비문물건물이 여러곳 있었으며 새로 건설한 진렬관주변환경이 어지러워 유산신청 진실성과 완정성요구에 영향을 주게 되였다. 할빈시는 3.2억원을 투입하여 비문물건물에 대해 철거와 환경정리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료해한데 의하면 올해 또한 할빈시는 새로운 진렬관을 건설하는데 그 위치와 옛 진렬관과 린접한 곳으로 옛 진렬관의 전부 내용이 망라되여있다. 새로운 진렬관이 건설된후 옛진렬관은 문물로 보존되고 동시에 발견구역에 731전쟁유적문화공원을 건설하게 된다.
세계전쟁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보존이 가장 완정한 세균전유적지으로서 731유적보호구면적이 24.8만 평방메터, 개방면적 14.8만평방메터이며 소장한 문물이 6300건이다(신화넷).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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