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중국 공군비행기 2대가 오스트랄리아 퍼스이북의 야피르스공군기지에서 명령을 기다리고있다. 중국공군 전방지휘소조는 23일, 오스트랄리아의 통일적인 배치에 따라 중국공군은 퍼스방향에서 첫 수색구조행동을 24일부터 전개하는데 주로 의심물체가 발견된 남인도양 해역에서 진행할것이라고 밝혔다. 중국공군 전방지휘소조 조장 류전군은 24일 새벽 3시, 중국 엘-76 수송기 2대가 선후로 오스트랄리아 야피르스공군기지를 떠나 퍼스국제공항에 착륙해 급유한후 중국과 오스트랄리아가 위성을 통해 의심표류물체를 발견한 남인도양해역에서 수색행동을 진행하면서 중국해상 구조선박에 관련 정보를 제공할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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