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1일발 신화넷소식(신화사 “신화시점”기자 우문정 주림 장타): 올해의 정부사업보고에서는 “유급휴가제도 시달”을 명확히 요구했다. 2015년의 섣달그믐날은 휴가하는가? 5.1절 련휴가 회복될수 있는가? 유급휴가를 도대체 어떻게 시달할것인가? 기자가 전국정협 상무위원이며 국가관광국 국장이며 전국휴일판공실 주임인 소기위와 인터뷰를 가졌다.
휴일조정 관련----섣달그믐날 휴가 “대답하기 어렵다”, 5.1절 조정 “아직 연구없다”
문제1: 2014년 섣달 그믐날에 당신은 출근했는가?
기자의 이 문제에 대해 소기위는 웃으면서 “긍정코 출근한다. 나는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사업을 하고있다”고 대답했다.
문제2: 2015년 섣달 그믐날에는 휴가를 주는가?
소기위: 이 문제에 대해 나는 대답하기 어렵다. 2013년말 국무원에서 반포한 결정에는 음력설에는 초하루날, 초이튿날, 초사흩날에 휴가를 준다고 했다. 이 결정이 실시된지 고작 1년밖에 안되였는데 언제 개정할지는 아직까지 대답할수 없지만 현재 이미 각측의 의견을 수집하고있다.
문제3: 음력설에 백성들에게 며칠 더 휴가를 주지 않는가?
소기위: 이 문제가 관련되는 범위가 너무나도 크다. 부동한 지역의 경제발전수준이 각이하고 국가가 또 경제하행의 도전에 직면에 직면한 상황에서 발전, 개혁, 안정에 대해 종합적인 연구와 판단이 필요하다. 군중들의 휴가를 늘였으면 하는 념원은 리해할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사회주의발전의 초급단계에 처하여 많고 많은 모순과 문제에 직면했기에 종합적인 균형을 고려해야 한다. 5.1절 련휴의 회복여부에 대해 이 문제도 아직 연구하지 않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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