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말레이시아실종려객기 수색구조작업 소개
중국측의 수색중심 이미 남해에 있지 않아
2014년 03월 18일 13:1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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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17일발 신화통신(기자 류동개, 장붕웅): 외교부 대변인 홍뢰는 17일 말레이시아실종려객기수색구조정황을 소개할 때 중국측의 현단계 확정한 원칙은 수색구조력량을 감소시키지 않고 수색방향을 조정하는것인데 목전 수색중심이 더는 남해가 아니라고 표시했다.
홍뢰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15일 말레이시아실종려객기조사에 관한 최신정황을 선포한 뒤 중국측은 즉각 관련 부, 위원회의 련석회의를 소집, 새로운 형세를 연구했다. 중국측은 말레이시아측에서 중국측에 더욱 정확하고 전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수색범위를 진일보 확장하고 수색강도를 확대하며 동시에 가족에 대한 위로사업을 잘할것을 희망했다.
홍뢰 대변인은 중국 관련부문에서는 지금 중국해상 수색력량을 줄이지 않는 상황에서 새로 조정 배치했다고 말했다.
홍뢰 대변인은 관련 국가에 주재하는 중국대사관은 이미 수색협조를 요청하고 말레이시아에 관련 정보를 통보할때 중국측에도 통보할것을 관련 나라 정부에 희망했다고 말했다.
홍뢰 대변인은 당면 수색작업은 의연히 우리의 중요한 과업이라고 하면서 중국측은 멜레이시아측 등 관련 나라와 협력하여 한가닥의 희망이 있더라도 우리는 가배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