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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홍뢰 대변인이 20일 중국은 오스트랄리아측이 반포한 말레시아 려객기 관련 정보를 주목한다고 하면서 조속히 수사하고 확인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표했다.
3월 20일 오스트랄리아 총리가 남 인도양 해역에서 실종된 말레시아 려객기 잔해를 찾았지만 아직 확인된 상태는 아니라고 선포한것과 관련해 홍뢰 대변인은 중국은 오스트랄리아가 반포한 소식을 주목한다고 하면서 오스트랄리아측이 조속히 관련해역에서 수사를 강화하고 확인작업을 다그치기를 기대한다고 표했다.
홍뢰 대변인은 중국외교부는 오스트랄리아측과 련계를 강화하고 오스트랄리아를 협조해 수사작업을 추진할것을 오스트랄리아 주재 중국 대사관에 지시했다고 말했다.
홍뢰 대변인은 중국은 사건의 최신 상황에 근거해 제반 관련 사업을 배치할것이라고 표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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