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 나라의 희열
2014년 03월 24일 14:1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
회의참가대표들 습급평주석의 축사를 경청하고있다. |
@zephyr: 습근평주석의 이 몇차례 출국방문을 보면 외적인 면에서나 내적인 면에서나 모두 대국으로서의 중국의 자심감 넘치는 형상을 구형했다. 지도자의 개인형상이든 중국형상이든 막론하고 보고 듣는것이 모두 새롭다. 중국이 국제사회에서 더욱 좋은 표현이 있기를 기대한다.
@hyunlinsung: 옷차림에서 동방의 매력이 넘치고 일빈일소는 중국의 풍채를 과시했다. 대국 외교에서 “퍼스트 레이디”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 대범하고 친절하고 우아한것은 팽려원의 기질이다. 이 또한 중화민족의 기질이기도 하지 않는가?
@Emma: 네덜란드 하면 튤립, 풍차, 반 고흐가 떠오르며 이 나라는 동화와 랑만으로 가득창 왕국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습근평주석이 중국기업이 네덜란드에로 진출하게 해야 한다고 제기했는데 이것 역시 경제 자신감이고 문화 자신감이다. 기대된다!
@智多星: 핵안보는 당면 세계적으로 중대한 문제이다. 국가주석 습근평이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한것은 핵안보문제에 대한 중국정부의 중시를 보여주며 국제사무에 적극 참여하고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책임감있는 대국의 형상을 과시했다. 또한 국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감대를 확대해야 만이 공평하고 합리한 국제핵안보질서를 구축할수 있다.
|
중국-네덜란드 경제무역협력포럼 회의장 외곽경치. |
|
중국-네덜란드경제무역협력포럼 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