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발 인민넷소식: 한국 연합보도에 의하면 한국동물보호단체는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거행했는데 돌고래를 잔혹하게 포살하는 장면에 대한 시물레이션을 통해 “거제해양세계”의 대규모 돌고래 수입 계획을 반대했다.
료해에 따르면 한국 거제시와 거제해양세계는 올해 4월 한국 최대규모의 돌고래체험장을 건설할것을 계획하고 있으며 일본 다이지초(太地町)로부터 12마리의 돌고래를 추가 수입할것을 계획했다. 다이지초는 돌고래에 대한 잔혹한 포살로 악명이 자자하며 국제사회의 질책을 받고있다. 하여 한국동물보호단체는 이번 돌고래 수입계획을 강렬하게 질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