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남해구조101”가 싱가포르 림시 집결지로 향하는 길에 천도호함(먼곳)과 합류하고있다(신화사 기자 조영전 찍음). |
북경 3월 18일발 신화넷소식: 말레이시아항공 실종려객기 수색작업이 이미 11일째를 맞았다. 중국함선들은 두갈래로 나뉘여 새로운 단계의 수색작업을 시작했다. 이와 동시에 말레이시아측은 계속 관련 국가들의 실종려객기에 대한 조사와 수색작업을 조률하면서 4가지 사업중점을 확정했다.
중국해군 보도대변인 량양은 해군은 습근평주석과 중앙지도동지들의 지시정신을 참답게 관철하여 “두갈래로 나뉘여 두개 전선에서 작전하고 착실하게 앞으로 향해 수색구조해야 한다”는 요구에 좇아 관련 부문과의 의사소통과 조률을 강화하면서 더 빠른 속도와 더 높은 강도로 수색작업을 잘할것이라고 18일 밝혔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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