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년 5월 15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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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0일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약속을 지킬것을 촉구했으며 각자에 약속을 지키고 지난해 달성한 이란핵문제 전면 합의를 전면적으로 효과적으로 리행할것을 호소했다.
성명은 1년전 안보리가 통과한 2231호 결의는 이란과 이란핵문제 6개국인 미국, 영국, 프랑스, 로씨야, 중국, 독일이 달성한 이란핵문제 전면 합의를 승인했다면서 이는 외교수단을 통해 충돌을 해결하고 피면한 성공적인 범례이며 글로벌 핵전파방지메커니즘을 공고히 했다고 지적했다.
반기문은 이란핵문제 각측들이 약속을 지킬것을 촉구했으며 또한 각국이 합의의 전면적이고 효과적인 리행을 지지할것을 호소했다.
마라톤식의 어려운 담판을 거쳐 이란과 이란핵문제 6개국은 2015년 7월 14일 이란핵문제 전면 합의를 달성, 유엔은 이해 7월 20일 결의를 채택하여 이 전면 합의를 승인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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