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 6월 26일발 인민넷소식: 프랑스 빠리에 위치한 유네스코 총부는 일전에 올해의 29개 세계문화유산 후보명단을 공포했다. 그중에는 자연유산으로 신청한 중국 호북 신농가와 문화유산으로 신청한 중국 광서 좌강화산 암벽화 예술문화경관이 포함되여 있다. 유네스코 소속 조직인 세계문화유산위원회는 7월 10일부터 20일까지 토이기 이스땀불에서 제40회 회의를 거행하여 29개 세계문화유산 후보명단에 대해 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유네스코에 따르면 올해 신청한 세계문화유산 후보명단중 9개가 자연유산, 16개가 문화유산, 4개가 혼합유산으로 신청했다.
위워노히는 또 회의기간 이미 세계문화유산 명록에 입선된 108곳의 유산지와 세계 멸종위기 문화유산 명록에 입선된 48곳의 보호상황에 대해 심사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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