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직접 도문시 출입경관리국에 전화로 확인한 결과 길림성외 관광객도 조선관광증건수속을 도문시서 당일로 무난히 마칠수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전화를 받은 도문시출입경관리국 창구 문씨경찰에 따르면 지금은 조선관광수속을 당일로 즉시 마칠수 있다. 특수경우 늦어도 이틀을 초과하지 않는다. 시간적으로 신속해졌을뿐만아니라 성내외 관광객계선도 없어졌다고 한다.
도문시공안국출입경관리국에서 10월부터 해당 권한을 리행할수 있게 되였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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