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은 동북에서 제일 높은 산으로서 “동북의 용마루”라고 불리우며 중국 길림성과 조선 량강도 삼지연군에 위치해 있다. 장백산의 최고봉은 조선경내의 장군봉이고 해발고는 2750m이며 중국측의 최고봉은 백운봉이며 해발고는 2691m로서 중국 동북의 최고봉이다. 장백산은 청조때 "룡흥의 땅(龙兴之地)"으로 불리웠던 곳이다. 장백산의 울울창창한 원시삼림은 신기로움과 신성함과 신비함으로 충만되여있다.
장백산공항의 개통과 장춘-송강하 고속도로 정우현구간의 개통은 장백산관광에 교통상의 편리를 제공했다. 더우기 환장백산도로의 건설로 관광객들은 장백산 서쪽비탈,북쪽비탈,남쪽비탈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짧은 시간내에 세갈래 등산도로를 모두 답사할수 있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