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7일, 악당의 습격을 받아 희생한 심양시공안국 화평공안지국 집현파출소 부소장 왕건아의 유해고별의식이 오전 8시 30분에 심양시 회룡강에서 거행되였다. 료녕성과 심양시 령도, 왕건아 생전 가족들과 친구 및 왕건아의 도움을 받은 시민들 등 3000여명의 사람들이 유해고별의식에 참가했다.
11월 1일 저녁, 심양시공안국 화평공안지국 집현파출소 부소장 왕건아는 법에 따라 집법할 때 악당의 폭력습격을 받아 보귀한 생명을 잃어 영원히 그의 가족과 전우들을 떠나게 되였다. 왕건아는 희생될 때 44세밖에 안되였으며 집에는 아직도 중학교를 다니는 자식이 있었다. 목전 범죄혐의자 송씨 등은 체포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