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17일발 신화통신: 공안부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중한 량국 경찰측은 17일 산동 청도에서 도주범 추격 중한 련합행동 용의자 이송식을 거행했는데 중국 공안부는 한국 경찰청에 한국적 용의자 김무원을 인계했다.
올해 3월, 산동공안기관은 업무과정에서 불법체류 혐의가 있는 한국적 남성 김무원을 수사해냈다. 공안기관에서 수사하고 중국주재 한국대사관에 확인한 결과 김무원은 2013년 3월부터 2016년 9월 기간, 여러명의 한국적 용의자와 함께 체육도박사이트를 비법적으로 경영했으며 사건에 련루된 금액이 1480억 한화에 달했는데 한국 경찰측에 지명 수배되고 국제형사경찰기구에서 적색통보를 발부한 상태였다. 중국 공안부는, 중한 량국 경찰은 도주범 추격 련합행동의 합의에 따라 김무원에 대한 관련 심사를 마친 후 한국측 요구에 따라 김무원을 한국 경찰측에 인계하기로 결정했다.
최근년래, 중국 공안부와 한국 집법부문은 사건 협동 조사와 도주범 추격을 핵심으로 하는 실무집법협력관계를 건립했다. 이번에 인계한 김무원은 중한 량국 집법부문에서 적극적으로 집법안전협력을 전개한 성공적인 범례라고 할 수 있으며 량국 경찰이 손잡고 다국적 범죄를 타격하고 본 지역의 안전과 안정, 쌍방 인원의 정상적인 왕래를 수호하기 위한 결심과 능력을 보여주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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