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평양 봄철국제상품전람회 거행
2018년 05월 24일 15:4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평양 5월 23일발 인민넷소식: 조선 제21회 평양 봄철국제상품전람회가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평양시내의 3대혁명전시관에서 거행되였다.
조선국제전람회사 김일혁 과장은 23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전람회는 조선, 중국과 이란 등 15개 나라의 260여개 기업에서 참가했으며 전자, 기계, 건축재료, 운수, 위생, 경공업과 식품, 일용품 공업 등 여러 령역을 망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전시회의 규모는 작년에 비해 다소 확대되였는데 3대혁명전시관 내부의 부스로는 이미 부족하여 일부 부스를 실외에 배치했다고 한다. 김일혁 과장은 “올해 중국 기업의 참가 열정이 아주 높은데 전부 외국 참가업체의 70% 좌우를 차지하고 있다. 조중 친선이 부단히 깊어짐에 따라 조중 경제협력관계 또한 더욱더 밀접해질 것이라 믿는다.”라고 밝혔다.
평양 국제상품전시회는 조선국제전람회사에서 주최한 조선에서 규모가 가장 큰 국제성 전시회이다. 이 전시회는 1998년부터 매년 한차례씩 거행되다가 2005년부터 매년 봄철과 가을철에 각기 한차례씩 거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