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북경 서단거리에서 녀성들이 시원한 옷을 입고 인공으로 만든 꽃밭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북경의 기온은 다시 반등하여 화창한 날씨를 맞이했다(중신사 기자 장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