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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매체, 한국 무기장비 활동 비난

2013년 11월 12일 18:2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조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비서국이 공보를 발표해, 대내외의 강렬한 항의와 반대도 불구하고 조선 침략을 목적으로한 무기장비를 강화했다고 한국정부를 비난하였다

한국 군변측은 조선 핵위협과 미사일 위협에 대처한다는 명목으로 미국으로부터 최신 전투기와 중고도 미사일방어시스템, 패트리어트 미사일, 관련장비와 각종 미사일을 구입할 계획이다.

한국 군변측은 또, 거액을 들여 미국 글로벌호크 무인 정찰기를 구입해 평양을 비롯한 조선의 모든 지역과 전략 대상에 대해 일상적인 감시와 정찰을 진행할것이라고 표하였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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