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꼬하마에서 전문적으로 죽은 사람들을 위해 복무하는 호텔이 생겼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호텔과 다른점이 없다. 이 호텔의 사장은 사망한 사람들이 화장터에서 화장하려면 차례대로 기려야한다는것을 료해한후 이런 호텔식 시체휴식복무를 출범했다. 시체가 이 호텔에서 하루밤을 지내는 비용이 157딸라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