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8월 21일, 불가리아 플로브디프에서 한 이딸리아 심사위원(오른쪽 첫번째)은 브뤼셀 국제강주(독한 술)대회에서 술을 맛보고 있다. 제19회 브뤼셀 국제강주대회가 21일 불가리아 제2대 도시 플로브디프에서 정식 시작되였는데 분주 등 279가지 중국 흰술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 각지에서 온 심사위원 78명이 참석했고 그중에는 9명의 중국 심사위원들이 포함된다.